무너지는 정기예금 금리... 막차 최고 상품은? 시중은행,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이자 비교


무너지는 정기예금 금리... 막차 최고 상품은? 시중은행,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이자 비교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 종료 및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은행권 예금 금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도 시원찮아 은행 정기예금으로 지난 3주간 10조원이나 몰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고금리 예적금 찾는 분들을 위한 상품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시중 은행 예적금 상품과 금리 시중은행에서 연4%대 정기예금은 새해 들어 사라졌다. 현재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3.5% 수준까지 떨어졌다. 주요 은행 최고 금리 예적금 상품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 연3.55% 인터넷뱅킹 (비대면 가입), 12개월 우리퍼스트 정기적금, 연7.0% 하지만, 우리은행 125주년 기념 "우리퍼스트 정기적금" 연7%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이 눈에 띈다. 1월 4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20만 계좌 완판하고 다시 1월 31일까지 20만 계좌를 늘려서 판매하고 있다. 모바일 앱으로 가입하는 상품이다. 상세 내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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