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가는 중이네요.ㅎㅎ 어제 말복도 지났으니, 날이 어여 선선해지면 좋겠어요. :) 이제 제 블로그의 단골 손님인 인더페이퍼,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신 여러분이라면 몇 번이고 보셨을 것 같아요. :p 이번에 이걸 언급한 이유는 방문기가 아닌 저 때 사온 라임색 종이로 어떤걸 만들었는지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내용의 포스팅입니다.ㅎㅎㅎ 이 라임색 종이들은 제 유튜브의 첫번째 영상에 등장한 영광의(?) 주인공들이에요. 첫 영상에선 차분-하게 사각- 소리와 함께 색지 커팅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골라온 색지들의 이름 소개도요. :) 저 종이들은 바로 이렇게 재탄생했답니다. 미니장미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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