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스태리페이퍼 일상 :3 - 예쁜 꽃 가득가득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지나가는지 벌써 10월 중순마저 지났네요 :0 파주 정말 너무 춥습니다..ㅎ 오늘은 간만에 그동안의 페이퍼아트 작업들을 블로그에 남기려고 해요. :3 언제서부터 안 남겼지? 싶었는데 결혼하는 언니 선물 주려고 페이퍼플라워 꽃팔찌 만들었다가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 던져놓기만 하고 아이폰 포스팅에 살짝 끼워놓은 채로 끝냈더라고요ㅎ;.. 작업을 하다보면 생각대로 안 되는 것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리고ㅠㅠ 정말 쉽지 않지만 그런 고군분투의 과정들은 제 머리속에만 두고! 여기에는 완성 위주로 기록할거예요. :3 처음에 만들었던 페이퍼플라워 꽃팔찌는 큰 장미 한 송이에 작은 꽃들을 끼워서 만들었었어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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