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밤리단길 카페에서 티라미수 맛보기- 펄시몬커피


일산 밤리단길 카페에서 티라미수 맛보기- 펄시몬커피

밤리단길 설촌공원 카페 [펄시몬커피] 풍산역, 백마역 근처 카페 SNS감성과 편안함을 다 갖춘 곳 춥지만 파아란 하늘이었던 오늘! 연휴가 끝난 아쉬움을 달래러 밤리단길에 있는 감성 카페에 다녀왔어요. 마치 레스토랑의 입구 같은 느낌의 펄시몬(persimmon)커피 카페예요. 입장(?) 전 눈길을 끌었던건 바로 이 큰 나무였어요. 겨울이라 잎사귀 하나 없지만 나무 자체로도 엄청난 존재감이죠?ㅎㅎ 이 감나무가 펄시몬커피의 대표이자, 펄시몬커피라는 이름을 만든 배경이라고 해요. 이 사진은 매장에서 나올 때 보니 카페에 들어갈 때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서 햇빛이 쫙 들어오더라고요. :0 채광이 너무 좋죠?ㅎㅎ 날이 따뜻해지면 이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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