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폴리안 들여왔어요! (feat. 특이한 비하인드 스토리)


유칼립투스 폴리안 들여왔어요! (feat. 특이한 비하인드 스토리)

벌써 2022년도가 사분의 일이나 지나버렸어요. 1월 1일 맞이해서 주변에 안부 인사 전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월이 끝나다니 시간은 왜 이리 빠르게 흘러가는걸까요. :0 지지난 주가 끝나갈 때 쯤, 곧 3월을 보낼 때가 다가오고 본격적으로 날이 따뜻해지는 4월을 맞이할테니 식물 화분을 들여오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꽃다발을 제작하기도 하고, 거기에 유칼립투스가 많이 사용되다보니 유칼립투스가 당기더라고요. 어떤게 좋을까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끝에 꽃다발로도 화분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유칼립투스 폴리안을 찜했어요. 어떻게 생긴건지 보여드릴게요. 출처: 네이버 ‘유칼립투스 폴리안’ 검색 후 이미지 tap 잎사귀가 중앙 가지에 붙어있지 않고 마치 팔이 뻗은 것처럼 달려있는 종류에요. 모양은 소심한하트 모양이고요. 하트는 중앙이 깊고 뾰족하게 파여 있잖아요? 소심한하트는 얕게, 부드럽게 파여 있는 모양을 제가 그냥 편의상 부르는 말이에요ㅎㅎ 그런 모양이 독특하고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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