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따라 예쁘게 자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w/철심 없는 스테이플러)

공예의 활용도를 올려주는 [스태리페이퍼 Tip for Craft] 도안과 색지를 고정하기 w/ 고쿠요 하리낙스 프레스식 본 포스팅은 고쿠요(kokuyo) 리뷰어 3기의 페이퍼아트 분야 작가로서 제공받은 제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종이를 가위로 자를 때 잘 자를 수 있는 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그 전에 제가 사용한 제품을 먼저 보여드려야 할 것같아요. 바로 스테이플러입니다. 사무실에서 필수품인 스테이플러. 스테이플러는 직장인들 뿐 아니라 학생들도 많이 사용하는 문구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스테이플러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경험 없으신가요? 저는 손잡이를 눌렀는데 철심이 없어서 사용에 실패했을 때 기분이 참.. 오묘하더라고요^^; 이런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게하는 스테이플러가 있어요. 바로 고쿠요에서 출시된 하리낙스라는 제품인데요, 철심이 필요하지 않은 프레스식 스테이플러예요. 매번 철심이 있나 없나 확인하던 습관을 가진 저에게는 아주 신기한 아이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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