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


광화문, 교보문고

조금 이른 퇴근 후 약속 장소인 광화문역으로 갔다. 도착시간도 약속 시간보다 이르다. 퇴근 후 전철을 향해 내려오는 사람들과 나의 방향은 다르다. 그렇게 교보문고로 들어갔다. “받아줘요”“콘콘이 생각했는데..”“달달한 걸 줄게”내가 좋아하는 말장난들. 하나를 무심코 들어서 샀다. 요즘 생각이 많아서 콘콘이로. 책 구경. 박막례 할머니도 책을 내셨다. 나도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쯤 낼 수 있을까?세계미래보고서 2021도 나왔다.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이라는 것 같다. 시리즈 별로 다 봤는데 또 볼까나..내가 좋아하는 그림책들. 맘에 드는 그림책이 없어서 구매는 하지 않았다. 토끼가 있어서 찍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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