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9일차). 20.12.04


감사일기(59일차). 20.12.04

감사일기 59일차 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재택근무를 했네요. 집에서 하는 업무도 나쁘지만은 않은듯 싶습니다.1. 별다른 이유 없이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 또 잘 받아주는 이들이 있어 감사. 그러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2. 재택근무 잘 끝내서 감사.3. 동료의 실험이 좋은 결과로 잘 끝났다는 소식에 감사.4. 혼란한 시기에도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감사일기 #감사...

감사일기(59일차). 20.12.0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59일차). 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