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결말 예측

요즘 즐겨보는 재벌집 막내아들. 보다가 이런 상상을 해보았다. 윤현우와 진도준은 동시(?)에 존재하고 계속 반복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근거 1화. 이해인(정혜영)의 말. “내 아들. 그 날 사건의 진실.“ 그리고 순양물산 3%의 지분. 저 지분은 어떻게 가지게 된 것일까? 2화. 이전 엄마를 찾아갔을 때 모습이 진도준 어렸을 때 모습과 동일. 그리고 4-2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 기억해내려 했을 때 머리가 아팠던 것. 서민영 검사도 순양에 안좋은 기억이 있다. 물론 윤현우가 살았던 시대와 다르게 흘러가지만 그냥 끄적여 보았다. 어차피 보는 사람들도 없을테고. 그럼 남은 회차 모두 즐겁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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