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역세권 비상주 사무실 창업공간 비상의 공간지기입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홍대 역세권 비상주 사무실 비상에서 어차피 비상주 사무실인데 역세권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역세권 아니어도 전혀 상관없지 않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홍대 역세권 비상주 사무실 창업공간 비상 어차피 비상주 사무실인데 역세권이 무슨 의미? 말 그대로 주소지만 빌려 쓰는 건데, 역세권이든, 읍내권이든 무슨 의미가 있나요? 맞습니다. 주소지만 빌려서 사업자만 잘 나오면 그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만일까요? 이렇게 덧붙여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사업자만 잘 나오면 그만이지 사업이 잘 되든 말든 그것도 상관없으실까요? 그렇습니다. 사업이 잘되지 않는 게 확정이라면 사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업은 잘 되자고 하는 일입니다. 돈 벌자고 하는 일이지, 기념으로 또는 취미로 벌이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어차피 실패할 것이 명확한 사업이라면, 시작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사업은 여행이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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