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필요한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갔다가 뻘다방에서 라떼한잔!


방역패스 필요한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갔다가 뻘다방에서 라떼한잔!

겨울 바다보러 시화나래휴게소로 출발 ~~!! 휴게소에서 밥먹으려는데 주문하는데서 방역패스 보여달라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안맞으셨으면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라고 합니다~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는 무료인데, 여기도 올라가는 입구에서 방역패스 보여 달라고 합니다. 바다 구경하고 뻘다방으로 출발~ 쿠바 분위기의 아주 멋진 카페! 시화나래휴게소에서 25분쯤 걸렸는데, 안왔으면 후회할 뻔! 카페라떼 + 디카페인 + 오트밀우유 = 8000원 바깥에 바다에 눈이 쌓여 있는데 경치가 끝내줍니다. 이 코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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