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후 용산.잠실.분당 아파트 가격 상승!!


대선이후 용산.잠실.분당 아파트 가격 상승!!

대선이후 강남3구 아파트 값 높은 상승세를 뛰고 있다.재건축 규제와화 1.2기 신도시 특별법 검토,서울시의 층고제한 폐지 등에 따라 한강 인근 재건축 단지와 분당 잠실 대단지 아파트 호가가 수억씩 뛰고 있다. 지난 1월 33평형 27억8000만 실거래 36평형 호가 31~32억원 호가가 올랐다. 서울시의 35층 층고제한이 폐지되면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집값도 뛰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강맨션 전용 120의 호가는 최근 49억원까지 뛰었으며,이 아파트는 지난 1월 24일 같은 면적이 43억원에 거래되었고, 지난달 4일에는 4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시 규제완화로 최고 68층도 가능해져 최근 호가가 7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용적률 상향과 안전진단 면제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30년 재건축 연한을 채운 아파트값이 들썩 거린다. 지난 1월 19층이 7억6700만원에 거래되었고,실제 분당신도시 무지개마을 12단지 전용 59.98는 최근 20층이 8억5000만원에 매물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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