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사가정역,왕십리역)일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사가정역,왕십리역)일대

서울시가 역세권 중심 공간구조를 실현하고 주택공급 확대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 2개소를 선정했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및 생활서비스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도로 조건 2면이상 폭 4m이상 도로 연접 최소 한 면은 폭 8m 이상 도로 연접 면적 요건 가로구역의 1/2이상으로서 1,500 이상 (1,500 이상 단일 토지는 예외) 노후도 요건 지구단위계획 수립 대상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노후도 등 요건 적용 사가정역 주변은 경전철 신설을 앞두고 있어 연계교통 마련과 함께 지역의 핵심인 전통시장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노후시설 및 전통시장 정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가정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두루 확보할 예정이다.

왕십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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