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페튜니아를 보며...


우리집 페튜니아를 보며...

집에서 식물을 키운다는 것이 일방적으로, 내가 물주고, 관리해주고... 그렇게 (어쩌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선물로 온 식물들을 본의아니게 키우기 시작하면서... 저의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 식물을 키운다는 것은 "상호교감"이라는 사실이라고 말이죠 ~ 얼마전 페튜니아 잎이 너무 무성해서 붙어있던 잎들이 죽어가고 있던 것을 발견하곤 과감하게 가지를 쳐 주었답니다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꽃이 피었네요 ^^ 설마설마 했는데.. 꽃이 활짝 피었어요~ 나는 물을 주고 관심을 보여줬고 페튜니아는 초록초록 생기있게, 그리고 예쁜 꽃으로 저에게 화답해줍니다 ^^ 기분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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