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팬더코리를 소개합니다 ^^


우리집 팬더코리를 소개합니다 ^^

우리집 코리를 소개합니다 ^^ 겁이 많아요~ 제가 어항 앞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겁을 먹고 재빠르게 휘리릭~ 숨어버립니다 얼굴보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팬더코리가 제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네요~!! 귀엽죠? ^^ 코라도라스를 왜 강아지라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 좀 더 확대해봅니다 ~ 바닥에 떨어진 코리전용 사료에 관심을 보이네요~ 구피들도 몰려듭니다. 왜 구피를 돼피라고 하는지... 항상 느끼고 있어요 우리집 코리가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합니다. 치어도 보고 싶은데... 돼피들이 있어서 잘 될지.... 걱정입니다 ;; 오늘은 우리집 코리를 소개해보았습니다 ^^ 물생활 한 지는 1년이 다 되었는데... 포스팅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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