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뷰러 말고 속눈썹 고데기


속눈썹 뷰러 말고 속눈썹 고데기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속눈썹에 굉장히 공을 들여요. 그러다 보니 뷰러에 신경을 많이 써요. 하지만 요즘 같이 습하다 보니 뷰러를 해도 속눈썹이 금방 무너지더라고요. 그러던 찰나에 제가 찾은 것이 속눈썹 고데기랍니다. 제가 산 것은 진 케어 매직컬이랍니다. 배터리가 필요한 제품이고요. 트리플 A제품이랍니다. 건전지 넣을 때는 교차되게 넣어야 돼요. 넣고 작동을 해보니 처음에는 좀 무섭더라고요. on에 불이 들어오고요. 바로 눈에 갖다대니 뜨겁지는 않은 정도의 열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고무가 하얀색으로 변하면 속눈썹에 고데기를 해도 된다는 뜻이에요. 처음에는 익숙지 않아서 하기 어려웠는데 몇 번 해보니 그냥 익숙해지더라고요. 확실히 뷰러보다는 훨씬 오래가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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