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담클레어에요:)오늘은 서래마을에서 꽤나 명성있는 포터하우스티본 미국 정통 쉐프 밴건디의 이름을 따서 오픈한 밴건디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개합니다~밴건디 스테이크 하우스전철로 오시면 신반포역이나 고속터미널역이 편하구요자가를 이용하시면 발렛 비용 3천원이에요~마담 클레어는 디너타임으로 예약을 해서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5시 30분 첫 타임에 방문했어요단층으로 운영되지만 1층 자리가 꽤나 넓어요뭔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위한 샹들리에. 조명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구요.이 많은 자리가 저희가 나갈 즈음엔 모두 꽉 차있던데확실히 서래마을 스테이크 맛집 포스 팡팡!역시나 창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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