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탐키친, 브런치를 `탐`하다

날씨가 너무 좋은 거 있죠.집 앞의 건물을 지나치며, 생화 튤립이 활짝 피어난걸 보고새삼 봄이구나, 하며 저도 모르게 웃었네요.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요즘은 꽃만 보면 사진을 찍어요.나이들면 그렇다쟎아요^^이리 화창한 봄날에 집안에 있을 수 있나요.겨우내 빈둥빈둥하던 몸 구석구석을흔들어 깨워봅니다.오랫만에 라이딩을 하며 연남동으로 나들이를 나가요.브런치를 `탐`하려구요.탐키친깔끔한 인테리어 외관,통유리라 채광이 좋은 식당이네요.입구의 길목에는 인조잔디가 깔려있구요아담하면서도 고즈넉하니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을것만 같네요.사방이 통유리라서 환한 느낌을 가득 주었구요오픈한지..........

연남동 탐키친, 브런치를 `탐`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연남동 탐키친, 브런치를 `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