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아닌 데이트


세차 아닌 데이트

여기는 제가 자주가는 세차장의 맞은편 세차장입니다이전에 돈을 안챙기고 세차장에 오는바람에 수건에 물 적셔 세차한 적이있죠https://m.blog.naver.com/stealcat9/222266033481그사장님께 무언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단골이던 맞은편 세차장에 안가고 알아주지도않는마음의 의리를 지키러왔습니다맞은편 셀스퀘어 세차장 빤짝빤짝하고 가격도저렴하지요 헛 요기세차장을 까부렸네 죄송 꾸벅 (_ _)만원짜리를 오백원으로 바꾼후황제세차를 시작합니다 시간은 새벽4시지져분해보이지않지만 가까이가면 요렇게 세월은 낙서와 지져분함이 있지요오늘은 돈좀써야하니까 버블 풀코오스로~~~~~마음껏 동전을 써보겠습니다버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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