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


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

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 녹천역앞에 딱 두군데의 포차가 있는데 한곳은 볶음류와 탕류가 메인이고 ~ 다른 한곳은 해산물이 메인인 곳인데 아직까지 더우니까 해산물은 좀 더 선선해지면 먹기로 하고 안주가 맛있는 소미포차로 재방문했네요~~ 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 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는 근처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예요. 녹천역 바로 앞은 창동역과는 다르게 음식점과 술집이 거의 없고 번화하지 않은 조용한 곳이예요. 그리고 녹천역 포차도 딱 두군데이니까 자리가 많은건 아니예요. 목욜저녁이였는데 사람들이 꽉 차있었었요.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 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오늘은 오뎅탕 대신 연두부가 기본으로 나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면 선풍기만으로는 더위를 식히기 힘든곳인데 , 이제는 꽤 저녁에 선선해서 포차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 다시찾은 녹천역포차 안주가맛있는 소미포차는 늦은시간까지 하는거 같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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