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라] 스시호시카이 (2) - 컨셉이 확실한 오마카세


[제주/오라] 스시호시카이 (2) - 컨셉이 확실한 오마카세

스시호시카이 스시 호시카이 이어서 아부리 도로 스테이크 (불질한 참치 뱃살 스테이크) 너무 영롱해서 셰프님께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보여달라고 했다. 영롱해... 미쳤고요... 오졌고요.... 불향에 기름지고...맛이 풍부하고 미쳤고 넘쳐나고 풍미 작렬하고!!! 와사비 가득 올려서 먹으니 너무 행복한 맛 시메사바 이소베야끼 맛좋은 이소베야끼 토사쥬레 라는 젤리 형태 소스를 올려주셨다. 세 개의 연속 참치 코스를 마무리해주는데 딱 좋았다. 나마사바(생고등어) 절인 고등어 다음에는 생고등어가 나왔다.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 물론! 충분하겠지만 제주도라서 먹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맛있게 즐겼다. 아지(전갱이) 다른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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