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탑동] 세리바 - 요술공주가 찾아왔어요. 근데 담배를 물고 한 손에는 위스키를 들고.


[제주/탑동] 세리바 - 요술공주가 찾아왔어요. 근데 담배를 물고 한 손에는 위스키를 들고.

시가: 20,000 원 ~ 위스키 : 15,000 원 ~ 칵테일 : 13,000 원 ~ 2021.06. 아, 제목은 그냥 셰리니까.. 요술공주 세리(샐리)를 본 적은 없다. 그저 노래만 알 뿐..아재드립을 쳐보고 싶었다. 진짜임. 세리바 (Bar Sherry) 미친부엌 사장님이 2차로 가기 좋다며 추천해주셔서 바로 달려갔다. 제주도가 10시까지로 시간제한이 걸려있어 한시간 정도밖에 즐길 수가 없었거든. 세리바. 바세리. Bar Sherry. 셰리캐스커의 셰리와 사장님 성함을 결합하여 세리빠라고 지으셨다고 에곤쉴레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죽음과소녀' 내가 제일 사랑하는 화가 에곤쉴레의 그림이 인테리어 오브제로 있다는거에 이미 반해버렸지 담배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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