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 초원 (22.05)


[남영] 초원 (22.05)

정형을 위해 살짝 얼린듯한 소고기. 두툼한 우설 한번쯤 경험해보기에 나쁘지않다. 우설보다는 그냥 등심이 나음. 우설 좀 얇게 썰어주면 좋겠더라. 볶음밥 매우 우수. 양대창은 평범. 세광양대창스타일...

[남영] 초원 (22.05)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남영] 초원 (22.05)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영] 초원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