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오보강 (22.05)


[이태원] 오보강 (22.05)

주로 전통주를 취급하는 음식점. 음식들이 나쁘지는 않은데 2프로씩 부족한 느낌. 뭔가 애매하게 아쉬웠음. 많은 안주중에 두개만 골라본거라 다른 메뉴는 완벽하게 100프로일수도. 창가자리에 앉으면 뷰는 좋겠더라.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장소. 두명 사장님들이 잘생겨서인지 여손님들이 많았다. 서비스 과일. 달콤하다. 공간이 작아서인지 주방에서 우당탕탕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문제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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