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태루 (22.08)


[태안] 신태루 (22.08)

서해안 일주 여정의 마지막 식당이었던 신태루 탕수육이 묘하다. 일반적인 소스는 아닌것같은데....그리고 부먹인데도 끝까지 바삭바삭. 마치 누룽지옷을 입힌듯한 느낌. 짜장 평범. 짬뽕 맛있다. 맵찔이라 헥헥거리면서도 완뽕함. 들은건 별로 없는데 맛있었다. 굿. 가게가 오래되기도했고 테이블도 살짝 찐득한 느낌에 별로이긴한데...맛만으로는 좋았다. #신태루 #태안짬뽕 #짬뽕 #탕수육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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