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 타코냥 (22.11)


[석계] 타코냥 (22.11)

석계에 맥주랑 타코야키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일본감성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해서 방문했다. 노원 지인집에서 석계역까지 20분정도 설렁설렁 걸어가니 도착. 타코야키는 뜨거워서 입천장 다 데이며 먹는 맛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겉의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인지 좀 식혀서 주더라. 좀 아쉬웠다. 그리고 기본보다는 역시 내 취향엔 네기타코가 더 맛있다. 오코노미야키는 맛있었다. 타코야키에서 아쉬운 걸 오코노미야키로 만회. 내부 좌석이 적어서 자리 잡기는 힘들지도 모르겠으나, 혼자가서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야키소바와 맥주 한 잔 간단히 먹기 좋은 집. 하이볼도 팔면 참 좋을텐데... #타코냥 #석계타코냥 #석계역타코야키 #노원타코야키 #석계역타코야끼 #노원타코야끼 #타코야끼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끼 #내돈내산 #내돈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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