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city] 라 자란다(La Zaranda) (23.09)


[Mexicocity] 라 자란다(La Zaranda) (23.09)

8,9월에는 멕시코 출장을 다녀왔었다. 물론 멕시코의 다른 곳에 출장을 갔었지만, 주말에 짬을 내서 멕시코시티에 다녀왔다(황금같이 소중한 주말에 차부장님들과 골프를 갈 수는 없었어) 눈치보느라 사진은 못찍었지만...몬테레이에서 고기타코를 꽤 먹었기에, 열심히 해산물을 취금하는 곳을 찾았다. 점심은 서치 결과 '라 자란다(LA Zaranda)'로 결정. 여기가 굴타코랑 생선타코를 판다고하더라고. 맛없고 싱거운 (추천받은) 맥주. 이거나 모델로나...카스 하이트 수준이었다. 멕시코 맥주도 분명 맛있는게 있을텐데. 경험해볼 기회가 없었다. 멕시코 국민? 식전 요깃거리 하드 토르티야. 라자란다(la zaranda)에서는 세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하나는 달달하고 두개는 매웠다. 저 노란색 소스가 달달하니 내 취향. 레코미인떼 꼬미따 뽀르 빠보르....의 결과물. 대실패 대멸망 새우 세비체 뭐 나야 향신료나 강한 맛 나는 (액젓 같은) 음식에 크게 호불호가 없어서 그냥 먹겠는데, 문제는 생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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