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O] 홈리빙&생활용품 박람회


[EXCO] 홈리빙&생활용품 박람회

<홈리빙 리뷰> 전반적인 요약: 기능성, 심미성을 중시한 제품이 많았음. 효능에 대한 유사과학적 접근이 적지 않게 보였음(마케팅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보임). 인테리어 - lp용 턴테이블 - 오디오가 합쳐진 소파 - 리클라이너 소파(눕기 편한 자세로 바뀜. 고장시 차라리 새거사는게 더 싸다는..). 요새 리클라이너가 유행이라는 말도 들었음. - 조화를 활용한 인테리어세트 - led 효과가 있는 명화 - 어디에나 있는 원목 가구들(식탁, 의자 등). 제작이 어렵지 않아 보이던데, 가격이 몇십만원대로 많이 비싼 편이었음. 주방용품 - 식탁매트(고무같이 생겼는데 삶을 수 있다는 등의 특징을 언급하심) - 컵 받침 등 목조제품(16cm*16cm정도의 받침대가 7만원대로 생각보다 비쌌음) - 씽크대 음식물쓰레기 분쇄기(칼날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특징으로 인해 렌탈을 더 선호하는 편) 조리기구 - 기능성 인덕션 생활용품 - 기능성 옷걸이(흘러내림 방지용+접이식 수납형) - 셀프 줄눈코팅기 등 ...


#EXCO #홈리빙 #주방용품 #조리기구 #인테리어 #엑스코 #생활용품 #박람회 #리클라이너 #리뷰 #후기

원문링크 : [EXCO] 홈리빙&생활용품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