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매매일지 당일 단타

오늘은 전일 이사를 해두기만 하고 내팽겨쳐둔 집을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자친구 집에서 함께 보내다보니 귀찮아서 천천히 해야지했으나 여친님에게 주도하에 열심히 치웠습니다. 항상 많이 생각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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