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핑하듯 투자하는 주식쇼퍼 입니다. 워런 버핏은 웰스파고(WFC)를 팔고, 씨티그룹(C)를 샀습니다. 언듯보면 같은 은행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왜 하나를 팔고 하나를 샀을까요? 우선 최근 5년간의 주가를 볼까요? 웰스파고나 씨티그룹이나 주가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특별하게 차이는 보이지도 않고, 금융권의 상황에 따라 함께 오르고 함께 떨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심지어 최근 5년 주가 기준으로는 둘다 -19.85%, -20.49%로 주가상황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왜 워런버핏은 그랬을까? 를 생각해볼까요? 워런버핏의 웰스파고 사랑 과거 몇 년간 웰스파고에 대한 워랜버핏의 사랑은 유별났습니다. 무려 33년 전, 웰스파고의 지분을 10% 가까이 매수하면서 '대단히 훌륭하게 운영되는 회사다. 고수익의 금융 업무를 유지중이다'고 평가했죠. 결국 웰스파고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최대의 은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함께 버핏은 계속해서 금융주 중에서는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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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워런버핏이 웰스파고를 팔고 씨티은행을 산 이유는? (은행주 주가 비교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