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12월8일 경기예상(러셀 황승빈 안우재 정지석 링컨 김규민)


남자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12월8일 경기예상(러셀 황승빈 안우재 정지석 링컨 김규민)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V리그 남자배구 3라운드 2번째 경기를 치르는 양팀을 소개해 드립니다. 3라운드 시작이 불운했던 삼성화재와 완벽했던 대한항공이 3라운드 2번째 경기를 치루기 위해 대전에서 만납니다. 삼성화재의 3라운드 첫 경기는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상대였던 OK금융그룹에게 경기전까지 10연패를 당하고 있었지만, 1~2세트를 내리 따내고 3세트에서는 상대팀 레오 선수마저 벤치로 불러들어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드디어 긴 연패를 탈출하나 했습니다.... 하지만, 4세트 승부처에서 주심의 결정적인 판단 미스로 인해 대역전패와 함께, 11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빨리 경기를 끝내지 못하고, 패배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주무기였던 서브가 터지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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