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12월18일 경기예상(김호철 산타나 김희진 박미희 캣벨 김미연)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12월18일 경기예상(김호철 산타나 김희진 박미희 캣벨 김미연)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올시즌 내홍을 심하게 겪은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의 신임 감독인 김호철 감독이 여자배구 데뷔전을 치룹니다. 남자배구에서 잔뼈가 굵은 김호철 감독이 IBK기업은행 사령탑을 맡은 첫 번째 경기가 벌어집니다. 상대는 현역시절 코트의 여우로 불리던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입니다. IBK기업은행의 기둥인 김희진 선수가 백신 부스터샷 접종으로 인해 한 경기 쉬어 갔습니다. 그리고, 김호철 감독의 데뷔에 맞춰 복귀합니다. 내혹 속에서도 유일하게 쿠데타 세력에 지목되지 않았던 김희진 선수인터라 IBK기업은행 응원을 등졌던 팬들의 몰표를 받으며, 올스타 투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희진 선수가 이제는 다시 일어날 IBK기업은행의 부흥의 선두주자로 나서며, 활약해준다면,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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