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현대건설 야스민 찐이다!! 라셈 압도하며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


여자배구 현대건설 야스민 찐이다!! 라셈 압도하며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1~22 V리그 여자배구 2일차...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과의 시즌 첫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도쿄올림픽 4강 멤버들인 양효진, 정지윤 선수와 김수지, 김희진 선수의 대결로 주목되었던 이 경기의 진정한 지배자는 다른 선수였습니다. 바로, 올시즌 처음 선보인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 선수였습니다. 야스민 선수는 엄청난 높이와 파워를 보여주었는데요. 더불어 양효진 선수와 함께, 상대 공격수를 블로킹해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 서브 3득점, 블로킹 4득점, 후위득점 12득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여자부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놀라운 데뷔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편이었던 IBK기업은행은 할..


원문링크 : 여자배구 현대건설 야스민 찐이다!! 라셈 압도하며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