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이적이 필요한 시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라도..(임동혁FA, 대한항공, 링컨, 삼성화재, OK금융그룹, 잔류희망)


임동혁 이적이 필요한 시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라도..(임동혁FA, 대한항공, 링컨, 삼성화재, OK금융그룹, 잔류희망)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이번 시즌도 남자배구 우승팀은 대한항공이었습니다. 3년 연속 통합우승에, 트레블까지 달성하면서 명실상부 남자배구 최강팀으로 군림한 대한항공입니다. 워낙 탄탄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대한항공은 빈틈 없는 짜임새를 보여주는 그야말로 약점이 없는 팀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장 덜 각광을 받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항공 국내 아포짓 공격수인 임동혁 선수입니다. 임동혁 선수는 국내 선수들 중에서 가장 파워넘치는 공격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5살의 임동혁 선수는 신장 201cm의 높이와 더불어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선수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외국인선수인 링컨 윌리엄스와 포지션이 겹치는 아포짓이라 문제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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