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결국 김연경 선수의 내년 시즌 팀도 흥국생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김연경 선수와 소속팀 흥국생명은 내년 시즌을 위한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내년 시즌 연봉 4억 7500만원과 옵션 3억원 등 보수 총액 7억 7500만원의 역대 최고액이자, 여자배구 1인 최고액으로 1년 재계약을 알렸습니다. 35세의 시즌에도 팀의 정규리그 우승과 더불어 리그 MVP를 차지하며, 여전히 V리그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던 김연경 선수였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도로공사에 2연승 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면서, 사상 최초의 리버스스윕 패배의 희생양이 되었고,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우승에 대한 열망을 밝히며,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도 불사하겠다는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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