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 인삼공사 11월18일 경기예상(캣벨 박현주 박혜진 이소영 옐레나 박혜민)


여자배구 흥국생명 인삼공사 11월18일 경기예상(캣벨 박현주 박혜진 이소영 옐레나 박혜민)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많이 낮아진 팀과 반대로 전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팀이 올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난 시즌 어우흥에서 올시즌 봄배구도 위태한 흥국생명과 지난 시즌 디우프 원맨팀에서 올시즌에는 다양한 공격루트를 보여주는 인삼공사의 대결입니다. 흥국생명의 캣벨 선수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경기 공격성공률은 겨우 26%에 그치는 등 점점 1라운드 모습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박미희 감독은 그런 캣벨 선수를 지나치게 다그치는 모습입니다. 흥국생명의 라인업에서 지금 캣벨 선수가 사라지게 된다면,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과 함께 최하위권이 유력합니다. 흥국생명의 최근 라인업에서 가장 불안한 부분이 김미연 선수외에 다른 한 명의 윙스파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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