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현대건설 인삼공사 12월3일 경기예상(양효진 야스민 황민경 이소영 한송이 노란)


여자배구 현대건설 인삼공사 12월3일 경기예상(양효진 야스민 황민경 이소영 한송이 노란)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올시즌 여자배구에서 지지 않는 무적의 팀 현대건설이 2라운드에 마지막 경기 파트너로 인삼공사를 만납니다. 현대건설이 여자배구 최초로 개막 이후 11연승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어우흥 흥국생명이 기록했던 개막 10연승 기록을 아주 가뿐히 넘기고 11연승과 함께 벌써부터 우승모드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양효진-이다현으로 이어지는 트윈타워는 역대급 포스를 보여주며, 블로킹과 속공득점을 차곡차곡 올려주고 있습니다. 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던 야스민 선수는 2라운드에서는 부상과 조절 등으로 인해 공격득점은 줄어들었지만, 반대로 팀 내 화려한 멤버들로 인해 혹사를 하지 않으면서도 득점을 기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겨우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일부 팀..


원문링크 : 여자배구 현대건설 인삼공사 12월3일 경기예상(양효진 야스민 황민경 이소영 한송이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