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상


11월 일상

오래된 세탁기 수도가 망가졌다.속초에있는 동생이와서 깔끔하게 고쳐주고 갔다.둘이서 처음 해본 김장.이거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또 못할일은 아니다.오랜만에 보드들고 사진도 찍고김장김치 싣고 가평 처갓집에 갔더니, 아버님이 갈비 쏘심.시원하게 쏘여드림.코슷코에 낙곱새라니........춘천에서 잠시 들렸던 세계주류마켓당당하게 입장. 난 성인 이니까.이 몽키 47을 구입하기 위해서 다녀왔다구.이건 내가 아니라 집사람을 위한 것.내가 좋아라 하는 위스키는 다음에 대만가서 사와야겠다.가격차이가 많이난다.패키지가 이쁘면 다 용서된다.중간에 재규 눈 보며 쉬어가기.론존에서 보내준(구입한) 황금향. ㅈㅁㅌ이노무 엘보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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