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역한 냄새가" '황보' 브라이언, 지나치게 사적인 폭로에 모두가 경악



가수 브라이언이 쳥결에 예민해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과거 여자친구와 결별한 이유를 솔직하게 폭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나와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사람을 보면 냄새가 얼굴에 붙어있다. 심하게 냄새 나는 사람은 못 만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등장한 브라이언의 매니저 홍승란은 "항상 저한테 냄새가 난다고 한다"라며 "자꾸 방귀 뀌었냐고 묻는다. 발냄새에도 민감하다. 머리도 안 감았냐고 묻는다. 너무 불편하다"라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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