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교통사고 600바늘 수술 박원숙 이혼 힘들때 전세집 빌려줬다 고백 프로필


오미연 교통사고 600바늘 수술 박원숙 이혼 힘들때 전세집 빌려줬다 고백 프로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오미연이 박원숙이 이혼으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전세집을 빌려줬음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큰언니 박원숙의 인생 절친 오미연이 찾아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박원숙은 “얘(오미연)가 교통사고로 엉망이 됐다. 남편이 조그만 밥솥에서 밥을 해주고 머리도 감겨주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힘든 상황인데 내가 세상이 어려운 줄 몰랐다”라고 언급했다. 오미연은 당시 심각했던 사고로 방송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과거 교통사고로 코를 몇백 바늘을 꿰맸다는 오미연은 “임신 4개월차라 마취를 못했다. 600바늘의 대수술을 했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오미연 프로필 출생 195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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