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 누구 프로포폴 상습투약 전 여자친구의 폭로 하자 구타


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 누구 프로포폴 상습투약 전 여자친구의 폭로 하자 구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여러 곳에서 타인 명의로 수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인 사이였던 여성은 프로포폴 투약이 의심되는 구체적인 정황들을 고소장에 담아 경찰에 제출했다. 프로포폴 투약 외에 사기 및 상해 혐의로도 고소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와 연인 관계였던 B씨는 13일 국민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전직 선수 A씨가 프로포폴을 투약하기 위해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여러 곳을 돌아 다녔다”며 “본인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이름을 도용해 병원을 다녔고, 일주일에 2000만원을 전부 프로포폴에 쓰기도 했다. 프로포폴 중독 환자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직원 등의 타인 명의를 도용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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