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메가커피 알바 가짜 논란!


김새론 메가커피 알바 가짜 논란!

김새론 메가커피 알바 가짜 논란! 음주운전 사고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호소한 배우 김새론(23)이 카페에서 일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아르바이트 인증샷’을 공개했으나 해당 업체 측이 근무 이력 자체가 없다고 밝히면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김새론 아르바이트 사진에 노출된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는 “김새론은 매장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11일 스포츠조선에 밝혔다. 경기도 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A씨가 김새론의 친구였으나, 김새론 본인은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9월 그만둔 상태라고 한다. 업체 입장이 전해진 이후 ‘거짓 인증’ 논란이 불거지며 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생활고 호소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동정 여론을 일으키기 위해 조작된 사진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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