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국가대표 은퇴 주장 날선 비판에 솔직심경 드러내


김현수 국가대표 은퇴 주장 날선 비판에 솔직심경 드러내

국가대표 15년의 마지막 경기를 끝냈다. 대표팀 주장 김현수가 날 선 비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WBC 대표팀은 13일 중국전을 끝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다. 다음 라운드인 8강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대표팀은 예상보다 빠른 14일 귀국한다. 대회가 개막하기 전부터 '마지막 국가대표'를 암시했던 주장 김현수는 13일 중국전이 끝난 후 믹스트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저는 이제 끝났다. 코리아 유니폼을 입는 것은 마지막"이라고 이야기 했다. 김현수 프로필 LG 트윈스 No.22 김현수 金賢洙 / Kim Hyun-Soo 출생 1988년 1월 12일[3] (35세)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학력 서울쌍문초 - 신일중 - 신일고 신체 188cm, 100kg, O형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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