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비’ 소이탄 사용 … “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가져왔다”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비’ 소이탄 사용 … “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가져왔다”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 불레다르에 지난 11일 러시아가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텔레그램 러시아 침공 이래 최대 규모의 탱크전이 치러진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 불레다르에서 러시아가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부터 텔레그램을 통해 불레다르에 소이탄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가져다주기 위해 치명적인 폭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영상에서 드러났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 불레다르에 지난 11일 러시아가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텔레그램 영상에는 주택가에 쉴새없이 불꽃이 내려오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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