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은 목사 얼굴 김지선 정충신


정조은 목사 얼굴 김지선 정충신

정조은 목사 얼굴 김지선 정충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2인자’ 혹은 ‘교주 후계자’로 거론되는 정조은(본명 김지선)씨가 교주 정명석의 범행을 사실상 인정하면서 “말리려 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피해자 반박이 나왔습니다. 2018년 7월부터 수차례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한 호주 교인 에이미씨는 자신을 처음 정명석에게 데려간 사람이 정씨의 최측근이었다고 15일 MBC에 말했다. 그는 “정말 혼란스러웠지만 그전에 있었던 세뇌 교육 때문에 결국은 아무 일도 아니라고 받아들이게 됐다”고 돌이켰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씨는 1년 넘게 극도의 혼란을 겪으며 홀로 자책하다가 2019년 10월 22일 정씨를 만났다. 에이미씨가 공개한 당시 대화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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