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시집 간' 신주아, "코피가 주르륵.." 대저택에서의 호화로운 생활도 만족스럽지 않아


'재벌집 시집 간' 신주아,

세상을 다 가진듯해도 누구나 가슴 한편, 채워지지 않는 구멍 하나쯤은 갖고 있다고들 하는데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조건 속에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일 거라 예상했던 신주아. 훈남 남편과 초호화 저택을 누비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던 그녀가, 얼마 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행복하게 사는데도 너무 외로워요”라며 현재 심경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무엇 하나 부족할게 없어 보이는 그녀를 힘들게 하는 속 사정이 무엇일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출처 – 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는 2013년, 초등학교 동창을 통해 현재 남편인 사업가 라차나쿤을 소개받았고 그 이듬해인 2014년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는 만난 지 약 6개월 만이었는데요.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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