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 연예인이 왜 한국에" 트와이스 멤버 사나, 눈물 흘리게 만든 최악의 사건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READY TO BE'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큰 화제다. 사나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던 그녀가 휩싸였던 최악의 논란에 대해 재조명했다. 어느 순간 컨셉이 바뀐 듯한 사나 고혹적인 드레스 차림을 선보인 사나 / SNS 캡쳐 고혹적인 드레스 차림을 선보인 사나 / SNS 캡쳐 2023년 4월 1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본명 미나토자키 사나, 26세)가 "내가 픽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나는 1일 "내가 픽한 드레스c"라면서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살굿빛 드레스 차림의 사나가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매우 넓은 폭의 드레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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