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건이니?" '이천수' 심하은, 남편의 끔찍한 막말 폭력에 결국 충격 결단 내렸다



아내를 향한 막말과 태도로 몇 차례 논란에 휩싸였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에게 결국 모델 출신 아내 심하은이 폭발한 모습을 보여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천수&심하은 부부, 딸과 함께 2022 KBS연예대상 나들이 / 사진 뉴스엔 2023년 4월 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자녀 훈육 방식을 둘러싼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갈등이 그려졌습니다. “내가 물건이니?”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해당 회차에서 두 사람은 4살이 돼 부쩍 활동량이 늘어난 쌍둥이 아들, 딸을 위해 2층을 최초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쌍둥이들에게 물건을 어지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 이천수는 얼마 뒤 자신의 우려대로 대참사가 벌어진 현장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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