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감출 수 없는 글래머...시원한 비키니에 무더워 싹

그룹 씨스타 출신의 효린이 비키니 스타일의 핫섬머룩으로 무더위 날려버렸다. 이하 효린.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효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한 그대들과 함께라 시원한 날이었다. 이게 여름이지 뭐야! 이게 사랑이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2023 포세이돈 부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린은 비키니에 청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효린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완벽한 각선미가 담겨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효린은 데님 핫쇼츠와 네이비 브래지어의 비키니 차림의 핫섬머룩으로 탄탄한 베이글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29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4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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