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 구치소에 수감된 스토커로부터 '협박 편지' 받아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 구치소에 수감된 스토커로부터 '협박 편지' 받아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지속적인 스토커 피해를 호소했던 것과 관련, 구치소에 수감됐던 스토커에게 협박 편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 이하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수진이 받은 협박 편지 / 이하 JTBC '사건반장' 이수진이 받은 협박 편지 편지 받은 이수진 심경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이수진이 운영하는 치과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왔다고 보도했다. '사건반장'이 공개한 편지에는 이수진에게 편지를 보낸 스토커가 '5월이면 나간다', '다 죽이겠다', '부모도 친척도 다 죽이겠다', '어디 한번 막아봐라' 등의 협박을 일삼은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편지를 보낸 인물은 이수진을 스토킹한 혐의로 구치소 수감 중인 30대 남성 A씨로 이에 대해 이수진은 "5월이면 스토커가 풀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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